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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테야마 유키사.png

타테야마 유키사 / 楯山 ゆきさ

32Y / 2005.12.1 / 165cm / 50kg

오사카 지부 출신

인사과 소속

능력계 :: [ 체질계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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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

행동 : ◈◈◇◇◇◇◇◇◇◇

수비 : ◈◈◈◈◈◈◇◇◇◇

제작 : ◈◇◇◇◇◇◇◇◇◇

새로운 세상을 경외하세요.

난애 @I_am__child님의 커미션입니다.

  다이아몬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그를 논할 수 없을것이다. 빛이 없어도 반짝거리며 잘 빚어진 도자기 같은 외모, 더욱더 길어진 시린 겨울을 담은 은색의 눈과 푸른 머리카락까지. 그는 완전한 겨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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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 앨리스 ] - 체질

  신체의 일부분이 다이아몬드로 변하는 앨리스, 눈물부터 시작하여 신체의 일부분을 다이아몬드로 변형시킬 수 있다. 신체의 일부분이 변하는 유형은 다이아를 추출 할 수는 없지만, 눈물이나 신체의 일부분을 떼어갈 수 있는 부분(머리카락, 손톱,피)은 실제 추출이 가능하다. 강도도 실제 다이아몬드와 맞먹는다.

  상성이 좋은 앨리스는 보석공예 및 제작 앨리스, 상성이 나쁜 앨리스는 감정 조절 앨리스.

[ 빙결 앨리스 ] - 잠재

 

  주변 50m의 모든 것들을 얼려버리는 앨리스.

  단순한 열로 녹일 수는 있지만, 녹이기까지의 걸리는 시간은 한시간 정도로 추정된다. 주변에 입김이 나올 정도로 기온 마저 낮추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지금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져서 바쁘다고 한다.

  상성이 좋은 앨리스는 물 앨리스, 상성이 나쁜 앨리스는 불 앨리스.

  두 앨리스의 패널티는 신체의 일부분의 통제가 풀리는 것, 다리와 손이 마비 되는 일시적 경직이 지속된다. 최대 30분 동안 이동이 불편할 정도로 패널티가 지속된 적이 있다.

  앨리스 유형은 조금밖에 쓰지 못하지만 오래가는 유형이다.

​앨리스

다정한-당신은 정말….”

  그럼에도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여린 것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시간이 흐른다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는 않았다. 다만 점점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낼 뿐이지만.

질서악-“훗날 내가 당신들의 허락 없이 돌아선다면요?”

  그에게는 선이 있다. 다만 그선이 얼어붙은 결정과 같이 차가워진 편, 세상은 혼란스럽다. 그걸 지켜본 모두가 손가락질 하며 이야기한다. 그 얌전한 타테야마가 드디어 본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고. 그런 소문에서도 그는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잔잔하게 웃을 뿐이다. 그에게는 선이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 이는 다정한 그가 사람을 밀어내기 시작했는 작은 신호일수도. 

성  격

​사케

모조품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0.야쿠자: 눈의 꽃

  70년 전, 앨리스 우월 주위자들로 만들어진 야쿠자 단체. 눈꽃 모양을 상징하는 심볼이 있으며 그들에게 소속 된다면 몸 어딘가에는 반드시 눈 문신이 있다고 한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앨리스를 가진 아이들을 양자로 들여 자신의 조직에 속하게 했다.지금은 3대 수장인 타테야마 쿠로에 의해 평화를 추구하는 조직이 되었다. 유년시절 유키사는 그의 대부인 타테야마 쿠로의 손에 이끌려 ‘가족’이 되었다. 

  그리고 2035년 어느 신문을 크게 채운 제목 하나,

  눈의 꽃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다.

 

  1.유키사

  평범한 학원 활동을 했었다. 다만 야쿠자 집안에 입양된 아이라는 소문을 시작으로 문제를 자주 일으킨 적이 있었지만, 후에 사과를 반성의 기미를 보여 큰 처벌은 피한 것 같았다. 그 이후로 굉장히 조용하게 학원 생활을 보내고 졸업을 했다고 한다. 수려한 외모 덕분인지 화원회로 활동한 기록이 있다. 화명은 수국의 그대. (水国の君)

  다만 졸업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비밀이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어둠의 길을 걸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침묵하는 편이다.

  최근 들어 인사부의 외부 활동에 불러들이는 외부인을 명목상 학원관계자보호로 눈의 꽃 사람들을 투입한다. 그들 전체는 앨리스이자 보디가드 역할로, 실제 상황 정리를 몇번 도운 적이 있었다.

  이제는 정말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꿈이 아닌 얼음의 길로 돌아서겠다는 마음으로 雪吉佐 의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2.ACT

  야쿠자, 눈의 꽃의 수장.

  다만 악의 조직이었던 과거를 반성한다며 도쿄을 시작하며 법원과 평화 지역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다음은 오사카, 눈의 꽃 본가가 있는 곳 까지 눈의꽃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조직 외의 범죄자를 경찰에 양도하는 심판자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1년에 한 번, 경찰 고위직들은 그들의 본가를 찾아가 서로 인사를 나누는 예의상의 행사를 하는데, 지팡이를 짚는 소리를 내며 그곳에서 나타난 수장은 다름아닌 다이아몬드를 닮은 수려한 여인이었다.

  2-1.

  이 때문에 하기지부에 흘러나오는 소문이 가정 사실화 되어가고 있었다. 이 때문에 정의직과 관련된 앨리스는 유키사를 옹호하지 않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경계가 있는 편이었다. 유키사 역시 이를 눈치챈 것 같지만 “싸움은 싫으니까요-.” 라며 조용히 넘기는 편이었다. 오히려 소문을 즐기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타인은 그를 향해 외치고 있었다. 드디어 타테야마 유키사가 본성을 드러낸다고.

  2-2.

  “그래서, 사직서를 내신다고요?”

  “수료는 해주겠지만…. 후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각, 사인 하는 소리가 들린다.)

 

  3. 소지품

  지팡이

기타사항

​관계란

Copyright 2020. 동백꽃 가지 부러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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